농심은 발달장애인으로 꾸려진 음악단인 '신나는 심포니'를 창단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나는 심포니 음악단에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18명이 단원으로 참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농심은 이들을 모두 직원으로 채용해서 음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51816291862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